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덤 오브 헤븐/명장면 (문단 편집) == 마지막 문구 == >영화의 마지막 문구. > >The King, Richard the Lionheart, went on to the Holy Land and crusaded for three years. >His struggle to regain Jerusalem ended in an uneasy truce with Saladin. >'''Nearly a thousand years later, peace in the Kingdom of Heaven remains elusive.''' >성지를 향한 사자심왕 리처드의 [[제3차 십자군 전쟁|십자군 원정]]은 3년 동안 계속되었다. >예루살렘을 되찾으려는 그의 분투는 결국 살라딘과의 불편한 타협으로 끝났다. >'''그로부터 거의 천 년이 지난 뒤에도, '하늘의 왕국'에는 [[중동전쟁|평화가]] [[이스라엘-팔레스타인 관계|멀기만 하다]].''' 발리앙은 전투를 끝내고 평화를 얻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음을, 그리고 영화가 제작된 시점에도 종교에 얽힌 싸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짧고 묵직하게 나타낸다. 더불어 이 영화에서 말하는 '하늘의 왕국'이 공간적인 [[예루살렘]]이 아니라 정신적이고 인간 내재적인 의미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해보면, 아직까지 그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진정한 싸움의 원인은 인간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임을 보여주기도 한다. [[분류:영화 명대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